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 정보

디즈니 플러스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뜻과 출연진 및 줄거리

by 글라스하트 2024. 6. 15.
반응형

 

배우 이정재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The Acolyte)가 최근 베일을 벗었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 한국인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애콜라이트'의 이정재가 처음이며, 8부작인 '애콜라이트'는 2024년 6월 5일 1·2부가 공개됐고, 매주 수요일 1부씩 추가로 공개됩니다.

 

오늘은 새로운 스타워즈의 역사에 합류한 이정재 출연의 디즈니+ 스타워즈 애콜라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원작

스타워즈 애콜라이트는 원작 소설이나 영화가 아닌, 애콜라이트 감독인 레슬리 헤드랜드가 새롭게 창작한 이야기입니다.

 

레슬리 헤드랜드는 유명한 미국의 영화 각본가이자 프로듀서로 디즈니+ 공식 입장에서도 애콜라이트는 "헤드랜드가 창작한 새로운 이야기"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워즈 애콜라이트는 특정 원작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레슬리 헤드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헤드랜드는 애콜라이트 제작에 앞서 스타워즈 관련 소설과 만화들을 꼼꼼히 읽고 공부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타워즈 애콜라이트는 레슬리 헤드랜드의 창의성과 스타워즈 세계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스타워즈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콜라이트 뜻

애콜라이트(acolyte)는 기독교에서 종교 의식을 보조하는 시종이나 봉사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에서는 제다이 스승을 따라다니면서 시중드는 '신참 수련자'를 뜻합니다.

 

애콜라이트 출연진

'애콜라이트' 시리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캐릭터는 스타워즈 우주 내에서 독특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래는 시리즈의 주요 출연진 및 그들이 연기하는 등장인물들입니다:

 

메이 (아만들라 스텐버그): 본 시리즈의 중심 캐릭터 중 한 명으로, 그녀의 과거와 현재의 활동은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메이는 다크사이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인물로 보이며, 시리즈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솔 (이정재): 존경받는 제다이 마스터로, 평화와 정의를 위해 싸우며, 이 시리즈에서 중요한 사건들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솔은 젊은 제다이들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은하계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키 론 (다프네 킨):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캐릭터로, 시리즈의 진행과 함께 그녀의 진정한 목적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애니세야 (조디 터너스미스): 강력한 힘을 지닌 인물로, 제다이와 다크사이드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녀의 선택은 시리즈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켈나카 (요나스 수오타모): 우키 종족의 제다이로, 이번 시리즈를 통해 처음 실사화되는 캐릭터입니다. 그의 존재는 스타워즈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애콜라이트 줄거리

"스타워즈: 애콜라이트(The Acolyte)"는 루카스필름이 제작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스타워즈"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하이 리퍼블릭" 시대의 말기를 배경으로 하며, 약 200년 전 "스타워즈: 에피소드 I - 보이지 않는 위험"의 사건 이전을 다룹니다.

 

"애콜라이트"는 어둠의 세력들이 은밀히 힘을 키워가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주로 시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즈의 주요 줄거리는 아직 많은 부분이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어둠의 세력과 제다이의 충돌, 그리고 다가오는 전쟁의 징조를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한 젊은 여성이 어둠의 세력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시스와 그들의 교활한 계획을 심도 있게 탐구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줄거리와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반응형

댓글